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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실패.

2015/03/20

스크럼 비스무리하게 짧은 턴의 RP를 선호하고 있고, 이 때는 이런저런 상수(?)값들을 하드코딩해도 괜찬타는 주의다. 과제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 창대한 ERD를 그려놓고 가면 나중에 이 자체가 거대한 리거시 괴물이 되곤하는 것 같다. 그때 그거 하드코드로 때려박았던거.. 이제 테이블로 뽑읍시다. 이 때는 뭔가 새출발의 느낌인데.. 태초에 generic 했던 전지전능 리거시가 있었다면... 그때 그거 A테이블에 넣었던거... 필드를 따로 쪼개고 B에 있던거랑 조인해야 돼요 ㅠ.ㅠ 막 이카미..

뭐 이짝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...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.

글고 만고의 진리. 케바케.

어쨌든, 마세라티 신드롬이라는 거슨 존재하고 있고, 나는 RP와 테스트, 빠른 실패를 선호하는 편이다. 원래가 파일럿이니 프로토니 이런 것만 하다가 와서 그런가... 내 경력은 실패 뿌니고만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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